ㅂㅌ ㅂ ㄱ ㅎ 03-24 금 10 15 10 20 / 5 03-25 토 10 15 10 20 / 5 03-27 월 10 15 10 20 / 5 03-28 화 10 15 10 20 / 5 04-02 일 10 15 10 20 / 4 04-03 월 10 15 10 20 / 5 04-04 화 10 15 10 20 / 4 04-05 수 10 15 10 20 / 5 04-08 토 10 15 x x / 5 04-10 월 10 15 10 20 / 5 04-11 화 10 15 10 20 / 5 04-12 수 10 15 10 20 / 5 04-13 목 10 15 10 20 / 5 50 / 1 04-14 금 10 15 10 20 / 5 04-15 토 x 15 15 20 / 5 04-18 화 4k 2523 04-20 목 4..
글또 8기를 참여하기로 했다. 다른 블로그 구경을 많이 하는 편인데 자주 보이는 단어여서 이게 뭘까 하고 찾아보고 흥미가 생겨 지원했고 참여하기로 했다. 회사에 지원할 때도 자기소개서를 적어본 적이 없는데 이 모임은 참여 조건에서 살아온 경험에 대해 적는 칸이 있어서 자기소개서 비슷하게 처음 적어봤다. 신박... 해당 모임은 2주에 한 번씩 글을 작성해야 하는 규칙이 있다. 적고자 하는 글은 개발 관련해서 삽질한 이야기를 적고 싶은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게시글은 메모용으로 작성한 반면 전달하고자 하는 글을 적으려니 쉽지 않은 것 같다. 이번 1회 차 글은 기술 내용을 적으려고 했는데 알던 내용 적는 건데도 고민할게 너무 많았다. 어떤 정도의 수준이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고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이런저런 생각..
토글 펼치면 날짜별로 토글이 또 있고 밑에 하루 정리가 있는 그런 구조인데 펼쳐서 찍긴 좀 그래서... PDF 내보내기 하니까 토글이 펼쳐지던데 코드도 있고 이것저것 적었다 보니 100p가 넘었어요. 꾸준히 하는 걸 잘 못하는데 3월쯤부터 전달에 뭐 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적기 시작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. 다 적고 보니 이뻐요. 올해는 달에 한 번은 꼭 다듬어야겠어요. 필요 없는 내용도 많고 난잡해서 펼쳐보기 싫어짐...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주간일기 v2는 토끼입니다. 🐰
다음 주면 입사 1년인데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해서 그동안 뭐했는지 기록 JS, TS: 입사 전에는 거의 몰랐던 JS 를 알게 되었다. 지금도 내가 안다고 하긴 좀 그렇고..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게 맞을 것 같다. 주로 자바를 사용해서 주력 언어를 바꾼다는 게 당시에는 초기화를 하는 느낌이어서 부정적이었는데 뒤돌아 보니 결국 그게 그거고 초기화의 느낌은 아닌 것 같다. 물론 지금도 JAVA가 채용시장에서 유리한 건 맞지만 결국엔 언어는 상관없는 지점에 수렴하지 않을까… 지금도 JS 말고 딴 거 하라고 해도 별 상관없을 것 같은 느낌이 되었다.. 아닌가…? NESTJS: 백엔드는 NESTJS 를 사용하기로 했고 회사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게 얘랑 보내다 보니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..
청계산 원터골 입구에서 매봉 갔다 오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. 중간에 좀 쉬고 정상에서도 좀 쉬었어요. 개인 취향으로는 별로 였어요. 계단만 많은 느낌. 그래도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생각나면 또 갈 것 같아요. 산에 젊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. 덕분에 사람 구경 좀 했어요. 두부집은 청계산역 근처에 있는 리숨두부라는 곳인데 먹을만한 거 같아요. 나름 기다렸답니다. 그 다음 주에 옥녀봉도 다녀왔어요. 시간은 왕복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. 시작 부분에서 맨발의 고수를 만났는데 따라가고 싶어서 따라가다가 너무 빨라서 못 쫓았어요. 뛰거나 산 탈때 이렇게 낙오된 적 없는데 초고수였어요. 승부욕 생겼음. 그래도 덕분에 빨리 올라가긴 했어요. 내려올 때도 어떤 고수를 만났는데 따라가다 보니 빨리 내려왔..
나름 정든 블로그인데 끼니를 거르게 한 거 같아서요. 이런저런 근황 기록... 1. TIL 이란 거를 하기로 했어요. 이전에 도마뱀 책 같이 읽던 분 중에 한 분이 노션 페이지 구경시켜주며 같이 해보자고 했는데 별 제약사항도 없고 가끔 말 섞으면 재밌어서 하기로 했어요. 노션 고수분이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삐까뻔쩍해요. 다른 분들은 본인 블로그에 기록하길래 저도 노션페이지 말고 블로그에 그냥 적으려구요. 저번 주부터 시작했는데 귀찮지만 하고 있어요... 다 부지런쟁이들 이더라고요. 주에 5번 못 채우면 커피 사는 벌칙이 있어요. 2. 토익을 해볼까 해요. 영어를 못해서 문서 볼 때 너무 제약사항이 크다고 계속 느꼈는데 더 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요. 혹시 나중에 백수가 되거나 다른 직업을 가져도 쓸 테..
이케아에서 접시꽂이, 냅킨꽂이 샀어요. 맥북 클램쉘 모드로 쓸 때 보관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상하게 맥북 수직 스탠드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너무 비싸서 안 사고 있었는데 이케아 구경하다가 이거다 싶어서 샀어요. 후기도 찾아봤는데 이렇게 쓰는 사람도 많고 괜찮아 보이더라구요. 접시꽂이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마침 이것도 책 꽂을 때 쓰면 좋겠다 같아서 샀어요. 사실 지금까지 꼽아둘 책이 없어서 못 꼽아두다가 오늘 책 배송 온 기념으로 꼽고 사진 찍고 글 적어요. 모두 단돈 2,900원이라 안 살 수가 없다... 마침 이거 사면서 배송비에 넣으려고 딴 거 구경하다가 담았는데 가격이 좀 많이 나왔어요... 나머지 장바구니는 다음 기회에 공개됩니다... 이케아 꿀템 검색하면 뭐 좋아 보이는 거 많았어요. 친절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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