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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A - 6.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Java 2020. 7. 25. 16:48
프록시
프록시 기초
- em.find() vs em.getReference()
- em.find() : 데이터베이스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 객체 조회
- em.getReference() :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미루는 가짜(프록시) 엔티티 객체 조회
프록시 특징
- 실제 클래스를 상속 받아서 만들어진다.
- 실제 클래스와 겉 모양이 같다.
-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객체인지 프록시 객체인지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 된다. (이론상으로)
-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참조(target)을 보관한다.
- 프록시 객체를 호출하면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한다.
- 프록시 객체는 처음 사용할 때 한 번만 초기화
- 프록시 객체를 초기화 할 때, 프록시 객체가 실제 엔티티로 바뀌는 것은 아님.
초기화 되면 프록시 객체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에 접근 가능하다.
- 프록시 객체는 원본 엔티티를 상속받는다.
따라서 타입 체크시 주의해야한다 ( == 비교 실패, 대신 instance of 사용 )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찾는 엔티티가 이미 있으면 em.getReference() 호출해도 실제 엔티티 반환
- 영속성 컨텍스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준영속 상태일 때, 프록시를 초기화하면 문제 발생
(ex hibernate) org.hibernate.LazyInitailizationException 예외 )
프록시 객체의 초기화
ex) Member member = em.getReference(Member.class, "1L");
member.getName();
1. getName() 호출시 프록시 객체로 접근
2. 프록시객체에서 영속성 컨텍스트로 초기화 요청
3.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DB 조회
4. 실제 Entity 객체 생성
5. target.getName()
프록시 확인
- 프록시 인스턴스의 초기화 여부 확인
emf.getPersistenceUnitUtil.isLoaded(Object entity)
- 프록시 클래스 확인 방법
entity.getClass().getName() 출력
- 프록시 강제 초기화
org.hibernate.Hibernate.initialize(entity);
- JPA 표준은 강제 초기화 없음, 강제 호출 : member.getName() 이런식으로 해야한다
즉시 로딩과 지연 로딩
지연 로딩 LAZY를 사용해서 프록시로 조회
@ManyToOne(fetch = FetchType.LAZY)
ex) 단순히 member 정보만 사용하는 비즈니스 로직에서 굳이 Team을 매번 호출할 필요가 없다. 낭비
Ex)
Member --->(LAZY) Team
Member 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L);
Member ---> Team
Team team = member.getTeam(); // 이때 아님
team.getName(); // 실제 team을 사용하는 시점에 초기화 (DB 조회)
즉시 로딩 EAGER를 사용해서 함께 조회
@ManyToOne(fetch = FetchType.EAGER)
ex) member를 호출할때 거의 대부분 Team을 사용할 경우엔 같이 조회하는게 효율적 but 실무에서는 EAGER 사용 X
JPA 구현체는 가능하면 조인을 사용해서 SQL 한번에 함께 조회
프록시와 즉시로딩 주의
- 가급적 지연 로딩만 사용한다. (특히 실무에서 즉시로딩 X)
- 즉시 로딩 적용시 예상하지 못한 SQL이 발생한다.
- 즉시 로딩은 JPQL에서 N + 1 의 문제를 일으킨다.
- @ManyToOne, @OneToOne (@XXXToOne)은 default값이 즉시로딩 EAGER이다 . --> LAZY로 설정
- @OneToMany, @ManyToMany (@XXXToMany)는 default값이 지연로딩 LAZY
지연 로딩 활용 - 실무
- # 모든 연관관계에서 지연 로딩 사용 !!!
- # 실무에서 즉시 로딩 사용 X
- JPQL fetch 조인이나 ,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사용해라 !
- 즉시 로딩은 상상하지 못한 쿼리가 나간다.
영속성 전이 : CASCADE 와 고아 객체
영속성 전이 : CASCADE
- 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고 싶을때
- ex) 부모 엔티티 저장할 때 자식 엔티티도 함께 저장
영속성 전이 : 저장
- @OneToMany(mappedBy = "parent" , cascade = CascadeType.PERSIST)
영속성 전이 : CASCADE - 주의점
- 영속성 전이는 연관관례를 매핑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.
- 엔티티를 영속화할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화 하는 편리함을 제공할 뿐이다.
CASCADE의 종류
- ALL : 모두
- PERSIST : 영속
- REMOVE : 삭제
- MERGE : 병합
- REFRESH : REFRESH
- DETACH : DETACH
고아 객체
- 고아 객체 제거 :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
- orphanRemoval = true
- Ex) parent1.getChildren().remove(0); ---> 자식 엔티티를 컬렉션에서 제거
- DELETE FROM CHILD WHERE ID = ?
- 이런식으로 부모 엔티티와 관계가 끊어진 자식을 자동으로 삭제해줌
고아 객체 - 주의점
- 참조가 제거된 엔티티는 다른 곳에서 참조하지 않는 고아 객체로 보고 삭제하는 기능이다.
- 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 사용해야한다.
- 특정 엔티티가 개인 소유할 때 사용한다.
- @OneToOne, @OneToMany만 가능하다.
- 개념적으로 부모를 제거하면 자식은 고아가 된다. 따라서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활성화 하면,
부모를 제거할 때 자식도 함께 제거된다. 이것은 CascadeTYPE.REMOVE처럼 작동한다.
영속성 전이 + 고아 객체, 생명주기
- CascadeType.ALL + orphanRemoval = true
- 스스로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엔티티는 em.persist()로 영속화, em.remove()로 제거
-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 하면 부모 엔티티를 통해서 자식의 생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다.
- 도메인 주도 설계 (DDD)의 Aggregate Root 개념을 구현할 때 유용하다.
# CASCADE, orpharnRemoval 은 라이프사이클이 거의 유사할때, 종속적일때, 단일 소유자일때 사용
# 특정엔티티가 개인소유할때 (orphanRemoval) ex) 게시판의 첨부파일
※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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