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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좀 덜 더울 때 다녀왔어요. 식물원은 처음이네요.

올챙이도 있고 다람쥐도 있어요. 위에 카페도 좋았는데 사진을 안 찍었나 보네요.

개구리에 대한 집착이 조금 느껴져요. 

꽃도 이쁘고 나무도 이뻐서 다음에 또 갈만 한 거 같아요. 애기들이랑 오면 좋을 것 같은? 

재방문 의사 있음. 근데 너무 더우니 다음 기회에 계속...

 

아 그리고 이미지 편집 기능 좋다고 했는데 취소입니다. heic는 못 넣어서 변환해서 넣었어요. 구려요.

 

 

 

가는길인데 덥네요.
튤립들 너무 이뻐요. 말 안했으면 사실 튤립인지도 몰랐을지도...
곰이랑 한 컷 찍었습니다.
개구리 광팬인듯
이때 머리 길이에서 멈췄어야 했을 지도...
너무 이쁘네요. 배경화면으로 쓰세요.
옴뇸뇸옴뇸뇸
지금쯤 얘들은 개구리로 잘 살고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