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계산 등산 원터골-매봉, 옥녀봉 다녀왔어요.
청계산 원터골 입구에서 매봉 갔다 오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. 중간에 좀 쉬고 정상에서도 좀 쉬었어요. 개인 취향으로는 별로 였어요. 계단만 많은 느낌. 그래도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생각나면 또 갈 것 같아요. 산에 젊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. 덕분에 사람 구경 좀 했어요. 두부집은 청계산역 근처에 있는 리숨두부라는 곳인데 먹을만한 거 같아요. 나름 기다렸답니다. 그 다음 주에 옥녀봉도 다녀왔어요. 시간은 왕복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. 시작 부분에서 맨발의 고수를 만났는데 따라가고 싶어서 따라가다가 너무 빨라서 못 쫓았어요. 뛰거나 산 탈때 이렇게 낙오된 적 없는데 초고수였어요. 승부욕 생겼음. 그래도 덕분에 빨리 올라가긴 했어요. 내려올 때도 어떤 고수를 만났는데 따라가다 보니 빨리 내려왔..
일상
2022. 9. 24. 22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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