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하반기
2023년 하반기 2023년 하반기에 있던 사건들을 정리하고, 2024년 상반기에는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 봐요. 갈수록 기억력이 안 좋아지는 요즘, 글쓰기 덕분에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록을 보며 추억 여행 했어요. 글을 적기 전에 먼저 2023년 상반기에 작성한 글을 봤는데, 이번에는 개발 외적인 요소가 더 많네요. 사건 1) 이직 2) 이사 3) 여행 4) 할머니 5) 일상 1) 이직 2년간 다닌 첫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어요. 처음 하는 입사, 퇴사, 이직이다 보니 느낀 점도 많고 여러 감정이 들었어요. 다음에 또 언제 어떻게 이직할지 모르지만, 그때는 더 잘 행동했으면 좋겠어요. 2) 이사 이사를 너무 많이 해서 너무 힘들고 이제 이사 하기 싫어요... 다음에 자취할 때는..
2024.01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