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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주변에 꽃 도매시장이 있어요. 킁카킁카 가족이 늘었어요. 사용할 일이 없어 당근해버린 애플워치 헬스장 등록 벌써 25년 4월인 것에 대하여...
뒹굴거린 지 3개월,,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.
바쁜 건 아니니까 요즘 행복한가 보다.
너무 뒹굴거려서 허리가 아프다.
이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근력운동을 너무 안 했을 때 그랬는데 그 주기가 찾아왔다.
이불속에서 나와서 움직일 시간이다.
마침 어제 신상 헬스장이 집 근처에 열어서 오늘 등록하고 왔다.
최근 1년 정도 갈수록 멍청해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똑같다.
이전부터 개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AI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냥 뇌를 위탁하는 수준이다.
책도 잘 안 읽고 숏폼 콘텐츠만 소비하다 보니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줄었다.
갑자기 뭐 뚝딱할 순 없으니 일단 숏폼 콘텐츠만 끊어야겠다.
시간이 생기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려던 건 많았는데 3개월 시간이 계획대로 흐른 게 아니라서 아쉽다.
후회하기엔 이미 흘러갔고 나머지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.
뭐할까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앱 개발을 한 번 해봐야겠다.
기간을 길게 하긴 어려워서 6월까지를 목표로... 100일 챌린지 느낌.
오늘을 1일로 하겠습니다.
움직여야지.
글을 적으면 의지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 싶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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